노인정에서 따먹은 할머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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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8세 매력남임
내가 노인정 회장 맡고 있는데
얼마전에 서울에서 내려온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 할머니가 노인정에 놀러왔더라고
그래서 그동안 물흐렸던 쭈그리 할매들 다 내쫓고
그 할머니랑 ㅅㅅ했음
그런데 벗겨보니 할매젖에 할매ㅂㅈ
탄력도 떨어지고... 영 맛이 안남
그냥 평소처럼 저녁에 버스정류장에 나가서
여고다니는 김씨 할배 손녀딸이나 꼬셔야겠음
올해 68세 매력남임
내가 노인정 회장 맡고 있는데
얼마전에 서울에서 내려온 할머니가 있었는데
그 할머니가 노인정에 놀러왔더라고
그래서 그동안 물흐렸던 쭈그리 할매들 다 내쫓고
그 할머니랑 ㅅㅅ했음
그런데 벗겨보니 할매젖에 할매ㅂ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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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소처럼 저녁에 버스정류장에 나가서
여고다니는 김씨 할배 손녀딸이나 꼬셔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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