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ㅇㄷ보다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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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가끔 ㅇㄷ을 본다.
사람들 몰래 ㅇㄷ을 보면 좀더 꼴릿하기때문이다.
창가를 등지고 제일 구석에 자리잡고 있어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듣는척하며 ㅇㄷ을 보면 아무도 모를것이라 생각했다.
어제까지는…
근데 이게 날이 흐리거나 밖이 어두울때는 내가 등지고 있는 창문이 완전 거울이드라..
화장실갔다가 자리로 돌아오는데 내 모니터가 창문으로 다 비취네??
해가지면 완전 글자까지 다보이겠드라..
왜 이제 알았지? 망했어..
누가 본건 아니겠지?
사람들 몰래 ㅇㄷ을 보면 좀더 꼴릿하기때문이다.
창가를 등지고 제일 구석에 자리잡고 있어서 이어폰을 끼고 음악듣는척하며 ㅇㄷ을 보면 아무도 모를것이라 생각했다.
어제까지는…
근데 이게 날이 흐리거나 밖이 어두울때는 내가 등지고 있는 창문이 완전 거울이드라..
화장실갔다가 자리로 돌아오는데 내 모니터가 창문으로 다 비취네??
해가지면 완전 글자까지 다보이겠드라..
왜 이제 알았지? 망했어..
누가 본건 아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