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다 쪽팔린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45 조회 547회 댓글 0건 본문 아.... 일터졌네요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는데 한 손님이 와서 계산하고제가 "봉지에 담아드릴까요?"를 "ㅂㅈ에 담아드릴까요?" 라고 말해서손님이ㅠ당황하시고 저도 많이 당황해서 멍하니 있다가손님이 "아뇨 됫어요"하고 웃으면서 가셨네요 ...더군다나 손님이 여자였는뎅 ㅋㅋ쩝..야동을 줄여야지 쪽팔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