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중인 엄마와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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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엄마를 잡고 소파로 끌고가서 늘어짐
키스하며 가슴을 만지면서 치마속으로 손을 들이밀었는데 생리대가 손에 느껴짐
그냥 손으로 입으로 해주시는데 정장차림의 모습에 주체를 못함
그걸로 만족 못해서 하고 싶다고 치대는걸 한심스럽게 쳐다보시지만 무언의 ok 싸인을 받고 치마를 올리고 스타킹을 무릎까지 내리고 뒤치기 시작함
팬티에 생리대 생리혈 묻어있고 생리냄새나고 움직일때 피가 묻어나서 생각보다 좋지는 않더라
흥분만땅이라 금방쌌는데 생리기간이라 안에다 하라하심
뺄때 안흘리게 조심해야하는데 생리혈과 ㅈㅇ 섞인거 소파에 흘려서 등짝 스매싱 당함
그래도 좋다고 헤헤 거리면서 같이 샤워하며 엄마가 나 씻겨주심
밥먹고 침대에 같이 누워서 생리중에 느낌을 물어보니 보통때보다 민감하기는 한데 생리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이고 통증이 있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건 어렵다고 남자랑 달리 여자는 센스티브 하다고 하심
생리때 가슴이 평소보다 좋아 옆에서 만지작 하고 있는데 안그래도 민감한데 만진다고 욕처먹음
굿굿하게 만지작거리다 입에다 넣고 빨다가 글적다가 그러고 노는 중
글 다 적으면 본격적으로 들이댈건데 생리중에 오르가즘을 느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시트에 피묻을까 수건 많이 깔아야 할건데 Ok 싸인 안날수도 있음
수건도 시트도 모두 엄마가 빨아야 하니까
내가 하는 조건으로 딜 해봐야지
그럼 모두 즐섹